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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9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450
추천 : 4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4 10:47:25
이번 연휴때 친척분들이나 고향친구들 만나면서 얘기들 들어보니
홍준표가 처음엔 싫었는데 뚝심있어 보인다
뽑아놓으면 정치를 잘할지도 모른다
심지어는 두테르테처럼 나라 발전에 걸리적거리는 건 싹 치울 혁명가 같다 등
온갖 소리를 듣다 왔네요
드러내질 않아서 그렇지 거의 이렇게 생각한단 얘길 듣고 제가 다른 세상에 왔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지난 미국대선 처럼 샤이 보수가 이렇게 많은거라면
여러분 조금 더 힘내셔서 주변분들 더욱 독려해야지 싶습니다;;
남은 대선기간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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