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27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잘쓰고싶다★
추천 : 2
조회수 : 156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5/03 23:32:03
'너처럼 간지럽게 손잡았던 사람이 없었다' 라는 너의 말 속에 담긴 너의 과거의 추억과 지나간 인연들이 내 마음을 요동치게 한다.
너의 과거와 너의 역사 너를 이루어왔던 모든 것에 내가 배제되어있다는 사실에 무력감을 느낀다.
너의 과거에 한 순간이라도 집착하게 되는 내가 싫다.
나의 넘치는 사랑으로 너를 물들일 미래만을 생각하자 다짐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