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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415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OT★
추천 : 1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03 23:04:50
90년대 중후반에 나왔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장면이
베르시유 장미 주인공처럼 멋지게 차려입은 남자가
몸이 막 찢어지면서 고통스러워하며 괴물인지 말인지로 변하는 장면인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근데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그렇게 고통스럽게 변해야만 했나...넘너 불쌍한 것...
애니게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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