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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종북좌파가 자유당에 심어놓은 간첩이다.
게시물ID : sisa_918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혈압폭발전
추천 : 5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3 22:50:15
문재인 후보가 종북이라는 프레임 몰이에

반박하고 싸우다 하도 지쳐 홍준표 종북 프레임을 만들었는데

이거 진짜 무적이네요;;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종북프레임

1. 북한은 국가인가?.

“북한이 국가냐, 아니냐? O·X로만 (말해달라).”
26일 열린 자유한국당 대선주자 KBS 토론에서 김진태 의원이 던진 질문이었다.

홍 지사는 “애들도 아니고 그리 물으면 안 된다”며 “북한은 국가다"라고 답했다

2. 홍준표는 2007년 대선 경선에 나와 국가보안법에 문제 있으니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한 헌법을 수정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3. 홍준표는 전두환 장군의 측근비리를 억지로 조작하여 손발을 끊고 인민혁명을 선동했다.

4. 홍준표는 5.18묘지를 직접 찾아가 전두환 회고록을 억지라고 말하며 600명의 북한군이 남한에 침투하여 내란을 선동한 사건인 5.18에 대해  5.18은 민주화운동이다. 라고 발언하였다.

5. 새누리당의 서청원 한선교 조원진등 애국보수 의인들에 의해 종북이라는 증거를 입수하여 의심당하고 배척당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억지탄핵으로 이들이 실권하자마자 양아치 친박이라 비난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단이에 비유하여 모독하였다.

*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홍준표 자서전이다. 홍준표는 고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72학번으로 굉장히 생활이 어려운 고학생이었다. 당시 그에게 도움을 준 사람은 70학번 조상호다. 그러나 조상호는 고려대 NL계 주사파운동권의 거두로 졸업 후 출판사를 경영하며 주사파운동권 인사들의 자금지원을 맡던 인사다.

이 프레임 누가 피할 수 있나요? 가짜와 진실이 섞여있습니다. 조상호는 실제 홍준표자서전에 언급되는 사람입니다.동명이인이지만 그리고 고대 70학번 조상호도 운동권의 상징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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