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50%이하의 대통령.
지지율 50%이상의 대통령
여러 말들이 많습니다.
하고픈 말은 많으나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문재인 후보 
당대표 때 지지율 보면서 당개혁 했습니까?
국회의원으로 사상 출마때 지지율 맞춰서
지금의 안모씨처럼 갈팡질팡 했나요?
아니죠.
문재인 후보는 지지율을 보고 좌우고민 안하는 사람이라는거
우리 모두 잘 알지 않습니까?
걱정말고 우리는 우리의 지지를 투표로 표현하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지율 하나로 일희일비하는 사람이야 말로 
자기 주장 없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모순된 모습을 보이고 주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지금 원하는 것은 적폐청산을 위해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 아닌가요?
믿어봅시다. 
막연하게 어대문 이라 말고
믿으면 대통령은 문재인
믿대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