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1. 여군은 전투력에서 남성보다 효율이 평균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2. 하지만 남녀평등의 조건인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군은 현재 존재합니다.

3. 이것으로 남녀군입대 논란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월급을 받고 군복무에 임하는 직업여군은 인정하면서 남성과 같이 의무 복역을 하는것은 제외 하고 있는것인가에 대해서는 남성이 준 배려로써 남성은 여성에게 굉장한 혜택을 준것입니다. 남녀 평등과의 또 다른 문제라도 생각합니다. 물론 정답은 아니지만요...
 
마지막으로.
여성은 분명 남성보다 전투력에서 낮은 효율이 있는것은 분명하기때문에(차별성 발언은 아닙니다)

 의무병, 취사병, 운전병 등 성별이 영향을 주지 않는 병과로 공평, 평등하게 군복무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분명 이것이 가장 합리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이 남자의 군복무를 이해하고 나라 안보에 있어 공평한 책임을 갖고 다같은 국민으로서 의무를 같이 한다는 큰 그림으로 제안을 꼭 한번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