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문재인 후보를 까기 전에 먼저 사과부터하는 것이 먼저다.
지금도 수많은 비정규직, 파견직 노동자들은 법정 휴가마저도 제대로 마음 놓고 쓰지 못한다. 물론 임금은 정규직에 비해 말할 것도 없다.
대부분의 비정규직, 파견직 노동자들은 노조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
정의당은 지금까지 그들의 권익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었나? 오히려 노조에 가입한 노동자들의 권익에만 몰두해 온 것이 아닌가?
자신들이 이익만을 위해 몰두할 때 소외받은 많은 노동자들의 곡소리를 아는가?
일례로 파견직 노동자가 휴가가는 것도 정규직 노동자에게 눈치를 봐야하는 현실이다.
자신들의 권익에 몰두할 때 노조는 앞으로도 귀족노조란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이다.
왜 아직도 귀족노조라는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먹히는지 노동자을 대변하는 정의당이야 말로 정의당 심상정후보는 반성해야 한다.
노조와 비노조와 관계없이 함께 권익을 성장해 나가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할 판에
IMF이후로 노조는 자신들의 이익에만 몰두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