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18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가머라까데★
추천 : 5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3 16:29:22
노동을 살릴려면 심상정에게 표를 줘야한다며
본인이 마치 열혈 노동인권운동가인 척 한다.
정작, 근처 부산역에 한참 희망버스 할 때는
현장 한번 안가본 인간들이..
그런 악순환이 어디서부터 누구로부터 일어났는지는
계산하지 못한다..또는 알면서도 노동을 위해
심상정을 찍어야한단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렇게 표 갈라져서
홍준표가 대선의 끝에 서게 되면
심상정이고 뭐고 모든 게 소용없어진다는 걸
미처 깨우치지 못한다
정말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그래서 심상정 지지자들이
홍준표,안철수 지지자들보다 더 밉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