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17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sj1002★
추천 : 16
조회수 : 14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3 04:28:02
박그네 탄핵되고 세월호를 해수부가 인양할때 차기정권에서 개털릴거 아니까 2년동안 안하다가 지금 인양하는 거라고 비난여론이 일었잖아요.
인양 할때도 보수쪽에 불리한판세라고 했으니 해수부공무원이 문재인한테 유리하다고 말한거고요.
박그네는 해경을 해산시킨다고 꼴값을 떨었지만 해경을 없애는건 말이안되니까 문재인 후보는 해경을 개편하겠다는 취지에 발언을 했겠죠.
그걸 해수부 공무원한테 말한것도 아닌데...일련의 상황들을 해수부 공무원이 통합해서 말하면 sbs 했던 멘트가 나오는거죠
거기다 선체조사위발언까지 엮었으니 영락없이 딜을 한 것처럼 보이잖아요. 증언자까지 나왔다 이거죠.
멘트를 보면 저 해수부 직원은 저런의도로 쓰이는걸 모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쨋든 인실좆은 피하기 어렵겠네요
Sbs 문닫게 합시다 진심으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