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정말이지...어떻게 복제인간처럼
똑같이 말할수가 잇죠?
오유에서 박사모들 경험담 애기하면
진짜 저럴까 싶었는데
진짜 똑같은 사람들도 아니고
똑같이 서로 짜고 입맞추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무슨
답안지 보고 애기하듯 저럴까 싶었는데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티비 대선토론 술집에서 보는데 70대된 주방이모가
누구 찍을거냐해서....괜히 너무 표내면 또 말싸움될까봐
다 마음에 안들지만 1번이다 했더니..
이모왈 그러면 나라 망한다 북한에 다 퍼주고
큰일난다 해서 누구찍실건데요 했더니
2번 홍이라길래...
내친구가 감옥에있는 박을 보고도 2번이냐 했더니
하는말이....
엄마 아빠 총 맞아서 다죽고 얼마나 불쌍하냐
박이 감옥에 잇던 없던 젊은이한테 아무런 이득없다
박이 잘못한건 하나도없고 다 최같은애들이 이용만해서
얼마나 불쌍하냐 순수하게 나라를 위해
희생 봉사할려고 자기 아빠처럼 그런것 뿐인데
얼마나 억울하고 불쌍하냐
아빠가 평생을 나라위해 봉사하고 경제 일으켯더니
국민들이 그아버지의 딸을 감옥에 쳐넣었다 이게 말이되나
젊은이들 그런생각히면 벌받는다 너무불쌍해서
욕나올라한다 너무 편하게들 살아서 그아버지 시절의
경제 발전에 대한 고마움을 너무 모른다
젊은이들 정신차려야 한다
중간에 친구랑 저랑 기분 안나쁘시게 요목조목 반박해도
고개를 계속 저으며 하는말..
젊은이들 계속 그러면 벌받는다....욕나올라한다....
씩씩거리시는데 이건완전 1+1은 2인데 왜자꾸
3이라고 하냐는식이라서 도저히 말도 안통하고
벽에 대고 애기하는거 같아 나왔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