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길 강아지? 개? 암튼 ㅋㅋ 지나가다 본 동물들 사진 올려요(뭐.. 야생은 맞잖아요 ㅋㅋ)
터키가서 느낀건대 정말 동물들이 사람을 않무서워해요 ㅋㅋ 그리고 진짜 동물들이 많다는..;;;;
이런 개들이 널려있습니다. ㅋㅋㅋ 강아지는 없어요 ..;;; 정말 다 저런 사이즈임..;;;;
길을 잃었을 때 길을 같이 찾아주기도 합니다 ㅋㅋ
(정말로 얘내 따라가면 해변 갈 수 있습니다. ㅋㅋ
여러분도 길을 잃었을때는 개를 따라가세요 ㅋㅋ 길을 안내 해줍니다.)
이건 샤프란 블루에 어떤 자그만 가게에 들어갔을때인대 ㅋ
가만히 있으면 와서 부비부비 해줍니다. ㅋㅋ (아.. 심장.;;;) ㅋ
지나가다가 보면 요새 우리나라에서 핫! 했던 낙타도 볼 수 있구요 ㅋ
예전에 잘나갔던 시대의 궁전(..이름을 까먹음..;;; 토카프였나..?)에 가보면 저렇게 멋있게 제복 입고 말타고 있는 분들도 볼 수 있습니다.ㅎㅎ
또 다른 궁전에 가보니 ㅋ 칠면조?와 오리를 키우고 있더군요 ㅋ
제가 찍기 귀찮아서 못 찍은 동물도 훨씬 많아요 ㅋ
차 타고 지나가다 보면 염소 , 젖소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구요 ㅋㅋ
길 거리에 동물들 진짜 많습니다. ㅋ (특히 개들..;; 와.. 진짜 많아요 ㅋㅋ)
동물들이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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