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궁물당, 자한당, SBS, 공무원
궁물당 홍준표하고 짜고 토론회에서 세월호와 관련된 질문을 던진것 같은데..,
문후보 시간이 부족해서 답을 못해 별다른 이슈도 못되고,(天時가 문후보에게 달한것 같은)
이슈가 만들어지면 준비된데로 SBS는 증언 하나 취재해서 개연성도
부족한 내용을 문후보측은 취재도 않고 방송에 띄우고,
정권교체 되면 세월호 지연 인양에 대한 책임이 해수부 담당자에 돌아갈것 같으니
궁물당이나 자한당에 생명줄을 대고 거짓 증언을 했을 가능성이 있을거 같네
다 이해관계가 있는데 SBS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
그런데 세월호 변호사도 민주당에 있고 유가족이 지나온 과정을 아는데 그런말은 한것을 보니
급하긴 급한가보네.... 그런데 일개 증언 하나로 그사람의 인생을 가릴수 있을까?
국민을 바보로 아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