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17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듭★
추천 : 6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2 23:46:14
노무현과 문재인, 이재명
ㅡ 용의 꼬리를 잡고 용의 몸통을 흔듬
구태민주당에 국민을 끌어들여 민주당을 변화시킴
심상정과 노회찬
ㅡ 뱀의 우두머리 생활에 익숙해져
용의 꼬리부터 시작할 용기와 헌신이 없음
양당제를 부정하며 가망없는 게임에
후배들과 국민들을 희생시킴
김대중 대통령이 그러셨죠
정치는 진흙탕에서 연꽃을 피우는 거라고
노무현과 문재인, 이재명은 그렇게 했고
심상정과 노회찬은
연꽃을 피우려 진흙탕으로 뛰어들지 않고
자신들의 고결함을 고집합니다
진보운동사에서 그분들의 역할은 존중하지만
국민은 그들을 통해 연꽃을 볼 수가 없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