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17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yaventure★
추천 : 5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2 23:28:23
니미럴, 그러면 이렇게 긴 고통의 시간을 견뎌준 문재인을 보면서 나는 통곡하고 싶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아무곳에나 감성팔이 좀 하지 맙시다. 오유 멤버로서의 가오는 좀 지킵시다. 제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