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투휴무합시다.
다들 너무 많이 지치셨어요
팽팽하게 두달 이상 긴장상태였습니다.
오늘은 좀 쉬세요
그리고 분탕놈들 오늘 와도 별 반응 없을거야
반응 있어야 분탕을치지 오늘 쉬고 내일와 놀아는 드릴게
근데 눈치없게 들어와서 태어나서 처음 눈본 개1끼마냥 날뛰면 진짜 뒤짐
혹시나 시게분들 보신다면..
오늘 집중하여 토론회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긴장을 놓으시고 리프레쉬 하시고 투표하는 그 순간에 원하시는 미래를 보셨으면 합니다.
제 적은 당신들이 아닙니다. 이것만은 알아주셨음 합니다.
다만, 가치관의 차이가 다를뿐입니다. 당신의 선택 존중합니다. 오늘은 조금 쉬시길 바랍니다.
이 긴장이 해소되고 언젠가 오지않을 기회가 생긴다면
같이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의 이야기를 나누었음 합니다.
오늘은
좀
쉽시다.
그리고 5월 4, 5일 & 9일 각자 소신에 부합하는 후보를 당당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