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 남윤인순??? 영입
영입이 아니다. 합류다(현실부정)
영입으로 확인(사실)
박원순 서울 시장 사람이라 영입했다. (현실 도피)
영입이면 어때. 문후보님이 알아서 나중에 자르겠지(합리화)
군게에서 들고 일어남
철딱서니 없는 것들.. 뭐가 중한데 적폐청산 아이가(투사)
일베냐? 홍찍을거지? 국정원이냐? 알바냐? (극딜시작. 자기 합리화의 심화)
---------------------전체주의---------------------------
문지지 안하고 무효표 던지면 너도 적폐, 친일, 부역세력이다
선을 넘어서 저 먼 곳으로
---------------------우상화-----------------------------
문님만 믿고 갑니다. 과반수를 넘기자~~!
눈물이 나네요.
멋지세요
잘생겼어요
사진 같이 찍었습니다. 기절할뻔
----------------------똥이됨----------------------------
결론
안 사
차라리 그냥 고양이한테 한표를 주세요.
마음이라도 위안을 받지.. 극딜하면서 표 달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도저히 안됩니다.
zot같지만 1번 찍고 앞으로는 대선에 투표 안할랍니다.
극성문빠들은 정신 좀 차려라... 그런 태도로 뭔 영업을 하냐
표 내놔라. 안내놓으면 너는 씨bal놈이다
너같으면 표를 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