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아직 미필입니다.
제 친구가 지금 현역으로 복무 중인데 2달 전 허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계속 연락을 하다가 ( 무슨 개인 휴대폰을 빌렸댔나 하는 것 같더군요 )
방금 전 다친 허리로 인해서 4급 판정이 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공익으로 전환하길 바라는 것 같던데 행보관? 이 자기가 해주기 싫다며 지내다보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답니다.
저도, 친구도 당최 이해가 안가는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알아보니 헬프콜?인가가 있다던데 이쪽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면 될까요?
도움도 많이 받은 친구고 상당히 친한 친구라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