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자유당쪽에서 벼르고 있다네요. 
전국구 꼭 들어보세요. 50% 못넘겼을때 나오는 상황들이
너무 무서울정도네요
총리 장관은 물론이고 박근혜정부가 알박기한 곳곳에 인사들대로 그대로 국정운영 하도록 못바꾸게 한다고 하고...
벌써 여의도에 퍼졌다네요..

진짜 부울경에서도 빠르게 심상정한테 옮겨 가고 있다고... 
일주일 전만해도 부울경에서 과반 넘길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못넘길거라고 수치가...

그와중에 최강욱변호사는 문지지자들이 심상정 욕한다고 엄청 뭐라 하네요. 우리들이 심상정을 십팔개라고 부른다면서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며.. 근데 저 첨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