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최근 들어서 오유를 오면 대다수 베스트 게시물로 무도게쪽이더라구요..
오유니 여시니 선동이니 뭐니.. 뭐 좋은 내용이라고 다 베스트 올려놓고 보는 사람 인상 찌뿌리게 하는지...
어제는 진짜 최악이였던거 같구요... 오늘도 간간히 보이는데.. 진심 꼴배기...
요즘 무도게 마크단것만 봐도.. 지긋지긋하더라구요.. 언제쯤 끝나려는지...
오유 올땐 항상 내 집 온다는 맘으로 편히 눈팅하고 웃고 울고 공감하고.. 그러는데.. 요즘은.. 눈살이 찌뿌려지고..
집 가기 싫다(?)는 느낌이 자주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