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교차하는 골목길이나 벽이나 주차된 차들에 가려 좌우에서
오는 자동차 및 사람, 바이크등이 보이지 않을 때 짧게 경적을 울리고 지나가요~
음.. 그런데 옆자리 아는 동생이 '왜그러냐~?' 경적을 자꾸 울리느냐~?
'형같은 사람 첨 봤다....~' ;;;;;;;;;;;;; 그러네요 ㅠㅠ
제가 오래전 운전 교육받을시 좁은길 혹은 보이지않는 삼,사거리 통과시 짧게 경적을 울리는 것이
안전에 효과적이다.... 라고 배웠어요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