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글 쓰면 또 고소할지도 모르겠지만,
지난 글을 오유에 쓴 이유는 하나입니다.
좀 퍼가라고.
저게 정의당 당직자들 상태입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지난 토론회 이후부터 심상정의 지지율은 분명히 오름세입니다
이걸 가지고 정의당 당직자들은 입막기에 급급하고,
진실이건 아니건 말할 생각도 없고, 오로지 왜 우릴 보고 떠드냐는 말 뿐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당당히 할 수 있는 이유는,
지난 여성위 회계 부정 의혹 고발건도 내가 대표고발했었고
경찰 수사 안 했고
역으로 내가 모 씨한테도 고소당했었고
선관위 내역 밝히라고 했었기도 했고
회계부정의혹이 있으면 밝히고 가야 한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허위 성폭행(or 성추행 or 성범죄) 주장건으로 제 나름대로는 '추측'되는 건에 대해서도
누구 하나도 정의당 내에서 말할 수도 없고
오히려 그게 저에 대한 경고로 돌아온 사태를 볼 때
(저 지난 허위 성폭행(or 성추행 or 성범죄, 그러나 내가 직접, 취재해 본 결과,
어느 경우에도 저 건에 속하지 않음!)건으로 당게에 올렸다가 그게 경고고
이번에 이 건으로 인해서 30일 정지 때린거라 함. 확인된 사실임)
뭐 제대로 네거티브에 대응 못 하면 이런거라도 해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저 당을 만든 인간으로서 탈당 안 하는 인간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내새끼는 내가 책임 져야죠
그.런.데
저런 허위 네거티브 대응에 이정도 꺼리 해야 하지 않나요?
자, 정의당 지도부, or 후보는
이 건이 허위사실유포거나 네거티브 유포면 나를 고소하기 바랍니다
오유도 좀 내 글도 퍼날르고 말이죠..
나는 어차피 깔만큼 까진 인간인데.
네거티브 대응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여러분.
오유에서 문재인만 빠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