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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에 대한 예우
게시물ID : military_74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끝마다수박
추천 : 2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01 16:01:09
 
어떤생각을 하든

국가를 수호하고 안위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것만은 변함이 없음을

군인이란 군인으로서 존재하는 법

끌려가든 지원해서 가든

남녀불문

지금 내가 먹고 살아가는 곳을

수호하고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이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그들을

존중해야한다.

군인에 대한 복지와 예우는

당연한 것이다.

정말

여성들은 군대에 가지 않을거면

최소한 의무에 대해 책임을 지려

해야한다.

그게 평등이라 배웠다.

하루하루 인내를 하며

전시를 항상 염두해두고

가족들을 생각하며

버틴다.

화장실에서 초코파이를 몰래먹으며

어머니 생각에 

목이 막혀도 물한모금 먹지 못했다.

나 다음으로는 더 좋아지기를

좋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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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요즘 군대 편해졌네

나때는.

좋아질려면 한참 멀었다.

군인에 대한 예우는

지금 모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것

그 이상으로 좋아져야한다.


의무도 하지않으면서

무임승차하려는

여성들은 

의무를 다하는 세상이 오길

그래야 진정 군인에 대한

예우가 좋은날이 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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