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보트의 위력은 쩌어어기 뉴조선의 트럼프의예로도 증명된 부분 아닌가? 아니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이 오유에서도 오병이어의 기적급으로 하루만에 10억을 슈킹하신 심메갈로돈 여사의 즈엉이당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즉 한표가 아쉬운 어디캠프라면 각계각층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최선까진 힘들더라도 차선까진 끌어갈수 있다보는데
몇십년 간 나라를 좌지우지한 보수라고 주장하는 것들 세력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고 그 추종세력인 콘트리트층의 숫자도 만만치 않건만
애시당초 생각이란걸 했다면 이 사단이 나진 않았을거 같지만 일자리 문제에 대한 해법은 대기업 포함 소위 기득권층 그들이 말 하는 적폐를 압박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여성우대가 아닌 인간평등을 말하며 땀흘려 노력한 많은이들이 억울하게 피눈물 흘리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라는 무난한 대답도 있는데 말이지
결국 그들이 집토끼라고 생각했던 2030남성들의 민심이반은 당연한 수순이고 어떠한 결과로든 영향력은 표출되겠지
무효표든 역선택이든
또 한가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적폐를 안고 어찌 청산을 논한단 말인가?
차라리 그들이 그가 정의로운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부르짖지 않고 선거에 임했더라면 이리 배신감 느끼지도 않았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