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기억 안 나시나요?
여성최고위원기간중에 명백히 당규를 위반하는 행위를 계속했고
당원들과 필리버스터 때 부터 믿고 지지했던 이들이 비판하고 아니라고 외칠 때
본인 지지하고 후원했던 지지자들, 당원들 보고 악플러라고 하고
사태 잠잠해질 때 까지, 침묵하셨죠.
그때 오유에서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비난하고
학벌 카르텔 운동권 비판했었는데..
다들 잊으셧나봐요?
후원 괜히 했다고 발등 찍혔다고 저런 사람이었냐고 다들 한 소리 하시지 않으셨나요.
은수미 전의원님..
당원들, 지지자들이 부를 때는 적으로 취급하고 무시하시더니.
문재인 후보님 유세를 핑계로 얼굴 내미는거 속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