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선에 대한 점진적인 개혁은 그 방향이 다소 느리고 거기에 따른 답답함을 유발하기도 하지요. 히틀러가 단순이 불만종자에 불가하였던 노동자장에 입당해서 그들을 공산주의 유대인에 대한 불만을 선동 조작하여 뮌헨 봉기를 일으켜 결국 감옥에 같히게 되나 감옥에서 나의 투쟁따위를 쓰면서 자기를 독일 민족의 구원자로 포장하며 자기는 핍박받는 구세주 스킬을 시작합니다. 저기 빨갱이 유대인들이 나라를 팔아먹는데 그들을 안가두고 나만 가둔 이 정부에는 반역적 종자들이 퍈친다. 나라를 개혁해야한다가 그들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혐오를 기반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이나 집단의 출현은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