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혼자 외치는게 소통인가요 서로 대화가 오고가는게 소통이지 관계자들이 오유 보는거 너도알고 나도알고있고 전화하고 직접 의견 전달했는데 아무런 답이 없어요 소통되는줄 알고 믿고 의견을 말했는데 나혼자 외치고있고 다른 사람들이랑만 소통하고 있잖아요 소통하는척이라도 해주지 아예 무시하는데 계속 믿고 나중엔 소통해줄거야 하면서 있지도않은 밥그릇 핥으며 기다리면 나중에 잘기다렸다고 뼈다귀라도 하나 던져준대요? 지금 제일 한표가 소중한 시기인데도 그놈의 소통의 ㅅ자도 못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