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며 찍은 사진들을 좀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은 비자림-평대리-세화해변을 다녀왔네요
나가기 귀찮아서..잘 안나가는데 날이 좋으면 왠지 나가야 될 것 같더군요.
모든 사진은 nx300m, nx20mm렌즈를 통하여 촬영되었고
포토스케이프의 색보정/필름효과가 가미되어 있습니다....(오늘처음 써봤어요!)
비자림 앞의 커피숍. 혹시 커피를 마시며 탐방로를 도실 생각이라면 구매하지 마세요,,,탐방로엔 생수말곤 가져갈수 있는게 없어요,.
비자림 안 꽃(1)
비자림 안 꽃(2)
하늘로 뻗은 단풍나무
산책로 중 한컷.
비자림에서 평대로 이동하며 찍은 엄청 자그마한 꽃.
평대 도착.
도착한 카페 근처에 피어있는 꽃
도착한 카페 근처에 피어있는 꽃(2)
색이 달라서 각기 하나씪.
댕유자에이드.
풀 빼고 다 씹어먹었습니당
어..이게카페이름인데 논란이 된다면 지우겟습니다..
세화로 걷는 중 뻘짓1
세화에 도착하여 방문한 카페입니다
원래 컵을 마시기 전에 찍어야 했는데....
뭐 이것저것 많이 심어놓으셨는데 약간 시들시들함
또 길거리의 코스모스
사람 찍는것도 좋아하는데 찍을 사람이 없어서 꽃만 주구장창 찍고 다닙니다
또 사진 올리고 싶으면올리러 올게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