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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정주행 시작했습니다
게시물ID : mid_19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nggomul
추천 : 3
조회수 : 33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28 17:22:09


하루에 한두편씩 보고 있는데, 지금은 시즌2 7화까지 봤네요.

드라마 상에서 인물들 간에 갈등과 그로인한 묘한 긴장감이 형성되는 걸 좋아해서 워킹데드도 재밌게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워킹데드는 어쩌다 중간에 끊겨서 안 보고 있지만...

각설하고 이 드라마 참 재밌네요! 왜 이제 알았나 싶기도 하고, 영어듣기 능력도 향상 시킬 겸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건데 흡족합니다.

소재, 내용, 배우들의 연기력, 인물의 성격 등 잘 버무려져서 좋네요.

아 그런데, 자막 같은 경우 통합자막으로 해서 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자막이 밀리는 경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다음 팟플레이어로 보고 있는데, 중간 중간마다 싱크 맞추려고 0.5~2.0초씩 뒤로 미뤄야 합니다. 으..

뭐 이 점만 빼면 보기엔 불편한 점 없네요.

처음 본 크리스틴 리터라는 배우가 이제 막 등장하는데 분위기가 고혹적이고 예뻐서 좋습니다ㅋㅋㅋ

http://images.amcnetworks.com/amc.com/wp-content/uploads/2015/04/cast_bb_700x1000_jane-margolis-l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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