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성숙한 민주시민인줄 알았는데
재판결과도 안나오고 아직 영장도 미청구된 사건 가지고
감정에 쉽쓸려서 마녀 사냥 하네요..
박시후가 진짜 성폭행을 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한 증거가 나온 건 아무것도 없는데..
오유인들 시민의식 다 어디 갔습니까..?
더 실망스러운건 증거가 나올때까지 마녀사냥은 자중하자는 글들은 다 반대를 먹더군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귀닫고 눈닫는 모습..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여기가 일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