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불신이죠 약에대한불신
그리고자만심
저도 의사의 처방에 불신하여
지난번 성홍열도 제가찾아서 검사 요청해
하루라도빨리 질병을찾았더랬죠


근데 안아키님들
그거아시나요?
의사도 병의심을해서 검사의뢰하고 결과보고
처방내리는거에요
님들 집에서 검사할수있는장비
다있나요?


의심을하는건좋아요 내새끼 내가잘알죠 먼가다를수있겠죠
근데이것도 
아기 컨디션이나 의심되는거나 의사랑 조율을해 
검사를해 같이찾을수있는 딱 그정도가좋아요
정확한결과는 검사가알려줄테니까요

그냥 내생각대로 그냥 아픈아이두면
그건 학대에요
물론 가벼운감기나 금방 낫는 작은 생채기정도는
넘어갈수있겠죠
생채기도 커지고 곪으먼 병원에가야하니까요

그리고
님들이 말하는 그 의사는
자격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무식한 소리 한마디가
내새끼 죽이는 지름길이라는것도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필수예방접종 안맞는아이가
제아이랑논다고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
그아이는 무슨잘못이겠냐만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컨디션이안좋으면
옮는거잖아요?
백신이라는것도 백프로가아니라
커버쳐주는정돈데..
저는 그런아이가 있다면
학교안보낼거에요
다른어머님들도다그럴거에요
소문이나고 문서가있으면 아이소외되는거시간문제죠
그에따른 안아키님들의 자식이 상처받는거
누구탓할필요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