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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밀레시안의 에린 라이프
게시물ID : mabinogi_147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빛몽상가
추천 : 5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8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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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엠피물약을 마구마구 마셔서인지 

500개 만든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다 떨어져가서 

몸종 끗순이와 함께 허브채집 준비!(끗순이의 흰 팬티는 서비스)











awefw3r3.jpg


열심열심히 케고 있지만.... 

(끗순이가 제 등짝을보고 달려드는것 같은건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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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 망할것이 베헙 700개 마나헙 200개쯤 겨우 켔을때 

이런 헛소리를 합니다.. 요즘 몸종들은 잘해주면 기어오르네요^^

"마↗ 내가 어↗ 느그때는 임마↗ 어↗ 아침 6시부터 어↗ 저녁12시까지 어↗ 베헙만 케고 그랬어 마↗ 호호? 웃어? 코피를 트자뿔라 마"








afdawefefefaefa4ewr.jpg




그냥 무시하고 계속 케는데 이야.. 이냔이 밑장을 빼시네요? 

몸이 안좋다고 머리 감싸쥐고 작업 슬슬 들어오네요?^^

"아무래도 오늘 너 새위 하드가서 200번쯤 죽어야겠다..?"














mabinogi_2017_04_28_004.jpg


마나 물약 만들기 작업후 파이어볼 1단 단증따고 승단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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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파이어볼 1단의 워킹.












awef33r3.jpg



던바튼 지나가는데 엄청귀여운 분이 퍼핏으로 

까딱까딱 인사 해주길레 같이 사진한컷 

(물론 초상권 그런건 쌈싸먹엉.)
















aefawefa3333.jpg


그리고 팬티만입은 남자구경.




















오늘도 행복한 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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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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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여 저요 제가 출처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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