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엠피물약을 마구마구 마셔서인지
500개 만든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다 떨어져가서
몸종 끗순이와 함께 허브채집 준비!(끗순이의 흰 팬티는 서비스)
열심열심히 케고 있지만....
(끗순이가 제 등짝을보고 달려드는것 같은건 착각입니다.)
하하하 이 망할것이 베헙 700개 마나헙 200개쯤 겨우 켔을때
이런 헛소리를 합니다.. 요즘 몸종들은 잘해주면 기어오르네요^^
"마↗ 내가 어↗ 느그때는 임마↗ 어↗ 아침 6시부터 어↗ 저녁12시까지 어↗ 베헙만 케고 그랬어 마↗ 호호? 웃어? 코피를 트자뿔라 마"
그냥 무시하고 계속 케는데 이야.. 이냔이 밑장을 빼시네요?
몸이 안좋다고 머리 감싸쥐고 작업 슬슬 들어오네요?^^
"아무래도 오늘 너 새위 하드가서 200번쯤 죽어야겠다..?"
마나 물약 만들기 작업후 파이어볼 1단 단증따고 승단식 참여.
위풍당당한 파이어볼 1단의 워킹.
던바튼 지나가는데 엄청귀여운 분이 퍼핏으로
까딱까딱 인사 해주길레 같이 사진한컷
(물론 초상권 그런건 쌈싸먹엉.)
그리고 팬티만입은 남자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