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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2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드름도요
추천 : 2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8 12:18:42
현재는 프렌테트리콜로라는 이름으로 응원하는 수원의 지지자들이 과거에는 그랑블루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수원은 파란색이 상징인 팀이구요.
그때 당시에 명언이 지금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옮겨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푸른색은 옅은 파랑, 짙은파랑, 탁한파랑 가리지 않고 모두가 모여서 가능한 것이고, 그래서 그랑블루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중에 옅은파랑, 짙은파랑, 탁한파랑 모두 다양한 파란색을 갖고있는 분들이 계시고,
이 다양한 파랑이들이 모여야 문재인 후보가 원하는 파란을 일으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 조금씩은 달라도 2주만 더 힘냅시다. 다양한 파랑이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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