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화는 끝물에 사람들 없을때 심야시간대에 편하게 보고오곤 했는데
솔로탈출 한덕에 첨으로 개봉하자마자 예매해서 보구왔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특별시민이란 영화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5점만점에 3점정도..?
쏘쏘한거 같아요~ 특별히 웃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쪼이는 맛이라던지 그런것도 없고
그냥 영화가 전달하는 의미라던지 그런것에 중점을 두고 봐야하는것 같네요.
선거일도 코앞이고 뭔가 영화를 본 관객분들에게 투표가 하고싶어지게 만드는 영화였으면 했는데
영화보고 아 투표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그 점이 좀 아쉬운것같아요~
정치쪽에 관심많고 시기도 시기니 한번쯤 보시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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