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일 종교정책자유연구원에서 5후보에게 종교정책에 대해 의견을 물었고,
홍준표,안철수,유승민는 답변을 피했고,
문후보와 심후보만 회신했죠.
기독교계와 불교계가 문후보를 지지선언한 지금..
분명 지지선언한 종교계를 뒤흔들 공격을 해올게 분명합니다.
홍준표는 자신은 신앙심이 있기에 종교계를 존중한다고 피하면서,
상대후보에게 민감한 문제를 물어볼듯해요.
4차토론때 동성애를 물고 늘어지면서
과세문제라던지..
낙태문제라던지..
비주류종교를 인정하는지..등등
하아..문후보님을 지킬 답변이 생각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