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80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친생기면탈퇴★
추천 : 5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28 09:51:27
울 강쥐 좋은 곳으로 가기전에 한번 낑낑울어달라고 부탁 글 쓴 사람입니다..
어제부터 강아지가 걷지를 못해서 아페토에 머리를 박고 거친숨을 몰아쉬네요..
고맙게도 하늘나라 가기 3시간 전에 낑낑대며 불러줬네요....
잠시 자리를 뜨면 다시 낑낑 하고 울면서 부르길래...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여행 길...배웅 해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