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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17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창이봉봉★
추천 : 3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4/28 07:48:49
1편은 길찾기라해서 시작도안하고
2편시작부터햇는데 그전에 쥐티에이5 엔딩본지라
그래픽을 보면서 투덜거리면서 플레이하다가 2일만에 엔딩
을 봣습니다. 와 이런갓겜..
이어서 바로 3편을 시작햇고 3일만에 엔딩봣습니다.
침몰배부근 전투나 바다쪽에서의 플레이가 정말
짜릿할정도로 재밋엇습니다. 거의 게임하면서 처음드는기분
2.3편 이어서하니 좀피곤하기도해서 다른게임엔딩후
언챠4편을 시작햇습니다. 2.3편의여파가잇는지
벽타기랑 줄타기 슬슬질릴려고하더군요.. 근데 와..
이게 너티녹이 점점 클라이막스로 오르게끔 분배를 한거
였네요..후반부가면갈수록 미칠듯한 몰입감과 그래픽
게임하면서 우와ㅏㅏㅏㅏ거리면서 엔딩까지봣네요.
엔딩보고서는 혼자 박수침.. 이정도 퀄리티게임
처음해봣네요. 그래도 나름많은게임해봣는데 .
툼레이더시리즈랑은 아예비교자체가안되네요 주관적으로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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