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시판 욕, 타후보비하, 타후보지지자 비공 비꼬고 비난
이런거 1년여를 놔두고
타 게시판이랑 시비붙어도 놔두고

사이트 운영을 혼자서 한다는게 힘든건 이해하겠는데, 갈수록 커뮤니티가 편향되어가는게 보입니다.
 
유저에 대한 처벌권을 유저에게 부여해서 신고누적차단이 전부인 시스템에,
운영자 직통메일은 결과처리가 전혀 안되고,
총선때는 관리하다가 지금은 묵묵부답이시고.
  
 이런 환경에서는 세력이 크고 집단적이며 광적인 곳이 이길수밖에는 없습니다.
바보님께서 운영을 50%쯤 포기한거같네요.

자유민주주의적인 커뮤니티가 좋긴 하죠.
구성원의 온전한 목소리를 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유저님들께서는 정중한 말을 건네면서도 타 유저를 신경쓰지 않고 계십니까?

의식의흐름기법으로 써서 난해하군요.
아무튼,
바보님이 관리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