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그쪽상담센터에 전화해서 가정폭력에대해서나 지금까지 내 얘기했더니
그동안 당신이 경찰에도 다른 복지기관에도 정신상담센터에도 도움을 청했으나 누구도 당신이 원하는 도움을 줄수없었떤 이유는
남들이 봐도 누가 봐도 훈육 차원의 수준인데 당신이 그걸 학대라고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거아닙니까?
만약 누가 봐도 심각할만한 학대였다면 경찰이든, 상담기관이든 당신 말에 수긍하고 개입했겠죠
하지만 증거라도있나요?그정도로 심한 학대였다면 사진이라던가 증거가 남을텐데
부모한테 감정적으로 대응할게아니라 부모님하고 타협점을 찾는게 우선아닙니까?함요ㅋㅋㅋ
ㅆㅣ발 ㅋㅋ 6살짜리 자가용에 태우고 운다고 고속도로에 버리고 몇시간 방치하고
운다고 입속에 이불 쑤셔놓고 주먹으로 구타하고 발로 수없이 밟는게 훈육이고 내가 예민해서라 함 ㅋㅋ
님들아 제가너무오버하는건가요??
님들님들 무슨 가정폭력 당하는사람이 어릴떄부터 씨씨티비달고 사진 찍어놓을 생각을해요? 그럴 생각자체를 못하잖아요?
보통 진짜 가정폭력 심한애들은 남들도 다 이렇게 살줄도 알아서 문제점도 존나 늦게알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