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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메갈의 약진으로 인한 딜레마(쓰다보니 스압)
게시물ID : sisa_911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을참지못함
추천 : 0
조회수 : 11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27 13:53:05
일단 저는 문지지자임 혹은 였음  

그리고 투표에 관한 생각은 저 인간들이 

나를 잘살게  해주겠구나 하고 뽑는게 아니라 

저사람이면 뉴스가   덜빡치겠구나

뉴스에서 개짖는소리가 덜나겠구나   

상식적인 선에서 행동하겠구나가 

제가 투표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솔직히 현실적으로 

전 내 한표로 인해   그 어떤 결과도 바뀔꺼라고 생각 안합니다.   

저번대선 문찍고 이번대선역시 당연히 찍는걸로 있다가

이런 ㅅㅂ??? 하고 좀 빡치는 두세가지 것들로    

다른넘들이 워낙 병신이라 다른놈 뽑는다!!! 

이건 아니고  무효표로 간다! 로 기울고 있는상태였습니다.  

위에 말했든 내 한표로 그 어떤 결과가 바뀌지 않을꺼라고 

생각하기에 내 무효표 유효표가 영향력이  있을거라는   

생각보다는 내손으로 찍어서 저런정책을 하는 

꼬라지를  보기싫다! 

어차피 될 사람이겠지만 나까지 보태기 싫다  라는

마음이 큽니다. 

이번대선은 단일화없이 다자구도 라는 

가정하에 45%~50%  정도가 맥시멈이고 당선이라고 합니다  

문후보가 현재 약 45% 정도에서 미세하게 오르락 내리락  

수준으로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확실한 맹목적인 

지지의  보수층이라는게 (60~80대 사람들)  있기때문에 

그들이 문을 찍을리가 없는게 당연하고 

 아무리 행복회로 돌려도 다자구도로 가는이상 

문후보의   득표율은 저정도일꺼라는게 현실적이라고 합니다

그걸 쟤네들도 아니까 확장성이니 박스권이니 하고 

떠들고 있는 거겠지요 

 암튼 지금 차이가 1등 2등이 두배  문후보가 

쭉쭉치고 나갔다기보단 다른넘들이 

너무 ㅂㅅ이라  쭈욱 빠지다 보니까 

두배 정도 차이가 나는거 같은데  찰스에서 

빠진표는 대부분 심메갈이 좀 많이 빨았고 

유랑 홍한테   간거갔습니다. 

 홍이야 뭐 어차피 지도 대통령안될꺼 

알면서 걍 자기네   당 장악 할려고 15%넘기기가 

궁극의 목표같고   유는 모르겠고  

심메갈이 가장 거슬리는데 이렇게 

1등 2등 차이가  크면클수록 쩌리 진보한테 

가는표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어차피 될꺼니까 그냥 편하게 쩌리 

진보들을 찍는다고  하는데 이게 걱정되는게 

심메갈탱이가 이번에 표 많이  받으면 

다음 정권에서 너무 깝칠꺼같아요.......     

문후보가 말하는 여성할당제 랑 남윤어쩌구하는애  

이것들도 분명  빡치기는하는데 심메갈탱이랑

 그 부하들이 깝치는게  더 빡칠꺼 같아요     

진짜 별별 같잖은 것들 각종 지네 꼬봉 단체들 

사용해서  뭐만하면 깝죽깝죽되면서 깝칠꺼 같다는 생각에....

여성할당제랑 남윤어쩌구보다 쟤네들 나중에 깝칠거 같은게

더빡칠꺼 같아서  문후보 찍고 압도적으로 이겨서 저런것들 

숟가락도  못얹는게 하는게 보고싶지만  

뭐 한표가 의미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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