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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9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낰낰나난낰★
추천 : 2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7 11:20:51
나는 왜 화장실에서 볼일을보며 춤을 춰야하는가..
볼일을 보며 박수치고 소리지르고 웃고 노래하고 춤을 추는 내 모습에 이게 뭔짓인가 기가차지만 ..
그런 내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고 눈물가득한 눈으로 키득키득 웃는 니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이눔시키.. 엄마 어디 안간단말이다 ㅠㅠㅠㅠ
출처 |
옆집에 똥밍아웃 그만하고싶다....들...들리겠지..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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