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이
문후보님을 문준표라고 부릅니다.
심지어 안후보님이랑 입맞추는것 까지 만들었네요.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가고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이명박근혜 지금은 홍준표한테 입도 뻥끗 못 하면서
차별은 않된다고 분명하게 말한 문후보님한테 총공격을 하네요.
정의당 여성위원장 이란 사람은
동성애자가 문후보님을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영상을 보고
눈물이 왈칵이라고 하네요
눈물이 왈칵? 웃기고 자빠졌네.
테러짓 보고 그런 소리가 나오냐?
테러짓 해놓고 그걸 자랑이라 생방송으로 올리는 인간들이나
한 술 더 떠서 쉴드쳐주는 인간들이나 똑같다!
싸우자고 쓴글 아닙니다.
도를 넘어선 조롱을 더는 참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