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 대선때도 있었던것같은데
이번에도 이런 사진을 받네요 하하....
저는 경북 왜관 거주중인데
주변 어른들, 부모님들 반응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안철수네요...
이유는 거의 한결같이 똑같아요
뽑을사람 하나 없는데 문재인이되는거 꼴뵈기싫어서 안철수뽑는다고 아니면 홍준표고
문재인은 북에 다 퍼나를거라면서 뭐라뭐라..
일하는 도중이기도 했고... 오늘은 또 누구뽑을거냐는 어르신 말에
1번이요 했다가 니 그카면안된다니 뭐라니... 그러시는데
그만하시라고 하고 얘기그만했거든요
제가 말을 잘못하기도하고... 화나거나하면 부들부들하면서 눈물부터 나버려서요ㅜㅠ.....
부모님도 옆에서 듣곤 문재인이뽑지마라 계속그러고...
어떻게 말하는게 효과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