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만 문제될거 같으면 싹부터 밟아버린다.
일단 두고봐도 될거 같은거 그런거 없음
이유들은 엄청 거창한데
내가 봤을때 최악의 케이스에 미리 겁먹고 과잉 보호하는 성향도 쫌 있고 지들 맘에 안들어서 밟아 버리는 경우도 쫌 있음..
그리고 애초에 트집거리를 찾고 다니는 케이스도 있는거 같음...
 또 잘못된거 있음 그 자리에서 교정 안하면 미쳐죽는 사람도 있는거 같구 ㅎㅎ
내가 그래서 가끔 직장상사한테도 잘 안쓰는 정중한 말들을 여기서 계속 하잖아... 근데 우리 이제 쫌만 더 편하게 놀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