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개, 돼지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아직 생각보다 많군요.
정작 따져야 할 사람 앞에는 당당히 맞서지도 못하면서 대다수 지지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군요.
몇 년을 인내하고 고생해서 이뤄낸 이 변화의 기회를 왜 훼방 놓지 못해 안달일까요?
앞으로 5년 10년 더 개, 돼지로 살아 그들의 완전한 노예가 되어야 정신을 차리려나.. 참, 완전한 노예가 되면 본인이 개, 돼지인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겠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