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으로 미분류표 중에서 왜 박근혜를 지지한 표가 더 많냐는 거자나요..
문박지지는 1:1에 가까운데 미분류표는 왜 1:1.5냐...
그러면 조작설을 부정하기 위해서 조작이 아니라도 저 비율이 나오는 가설 하나만 입증해줘도 조작설은 부정이 가능한거죠.
그러면 역으로 조작설이 맞다고 입증하기 위해서는 조작만이 가능하다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확인하고 가능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조작이 맞다고 입증을 해야 합니다.
1.5라는 수치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실제 문박 지지율과 다른 비율이 미분류표에서 나오는 이유가 있을 가능성을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미분류표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왜 전혀 못할까요?
7월에 눈이 오는 것을 보고 아 조작...
일정하게 반복되는 패턴이 바뀌었을때 영향을 준 다른 요소가 발생했을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이미 벌어진 현상을 부정하는 신박한 뇌 구조는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