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회견장에 나타난 동성애자...
이 놈팽이도 도둑놈 심보네요.
투표를 해서 하루 아침에 바뀌길 바라는 머저리들도 도둑놈 심보고요.
정치인만 도둑놈이 아니라 나라가 도둑놈 소굴인듯.
뭐 타입은 약간 다른 도둑놈들이지만... 셋 중에 두놈은 똑같은 타입의 도둑놈임.
정치인 도둑놈은 다들 아니까 그리고 같은 두 가지가 아니니까 넘어가고....
문재인 회견장에서의 동성애자놈(동성애자라 놈이 아니라 도둑놈 심보라 놈임)과 투표해서 결과로 국가가 바로 변하길 바라는 도둑놈.
두 부류는 진짜 흔해 빠진 도둑놈이라... 일상에서 월 1번은 넘게 누구나 접하는 도둑놈들임.
전자의 동성애자놈은... 세상을 지 X꼴리는데로 바꾸고 싶어하는 쓰레기라고 혹평하겠습니다.(후자도 마찬가지.)
후자의 투표충놈은 마찬가지로 지 X꼴리는데로 노력도 없이 공짜를 바라는 쓰레기라고 매도하는데 머뭇거림이 없습니다.
왜 투표하고 바뀌길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인가?
이 나라의 민주주의 투표는 80년대 후반부터(노태우 당선 선거를 기준) 시작되었습ㄴ다.(문어대가리 이전에는 이나라에 투표란게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투표라고 하면 개소리도 못되죠.)
대략 30년 조금 더 되었죠.(광복 이후에 투표요? 그건 투표도 아니라니까요. 요즘도 선거조작을 하지만 그 당시는 그냥 조작이 선거였음.)
90년대의 투표는 이제 갓 투표를 시작한 어린이 시절이라고 해야죠.
본격적인 이나라의 투표는 00년대 21세기 이후가 되는겁니다. 여기서 부터는 이제 미숙을 핑계할 수 없을 만큼 할만큼 투표 했는데도 정신못차리는 시기죠.
솔찍히 한국 국민수준은 민주주의에 걸맞지 못한 모지리 수준입니다.(평균기준이요. 아 그렇다고 미국이 민주주의에 걸맞냐고 물으면 비웃어 드리죠.)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가 한 투표를 돌아보고 피드백해야하는데... 걍 꼬라박고 나몰라라...
마인드 자체가 X을 아무대나 놀려서 애싸지르고는 나몰라라 하는 남자새끼랑 같아요.
X같은 새끼란거죠.(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거늘...)
투표도 마찬가집니다.
투표를 했다 = 애를 싸질럿다
같은 말이 됩니다. 근데 많이들 착각하는게... 함부로 싸지르고도 자기는 투표 했으니 잘한거다 이럽니다.
고연령층이라면 못배워서 무식하니 그렇다 치겠는데.(모든 고연령이 해당은 아닙니다. 근본이 글러먹은 노답은 배워도 소용 없으니까요.)
중고등 교육을 받은 나이대가 그런 헛소리를 하면 어의가 없죠.
솔찍히 지난 30년간의 한국 투표 수준을 보면.... 낯 부끄러운 정도가 아니라 이건 왠 정신지체 1급 소굴인가 싶을 정도임.
투표를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하는 것이 주된 이유인데...(감성의 영역은 예술과 종교에 한정하자 좀...)
이런 사람들은 명백하게 분별력도 없고 투표할 자격이 없습니다. 뭐 근데 일단 나이가 많다고 시켜주니 일단 넘어가죠.(선별적 투표란게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하자고 하기도 힘듬.)
투표를 정말 잘한다면... 일단 다음 대통령동안에 쥐랑 닭이 싸지른 똥의 80% 정도는 어떻게 치울 수 있을 겁니다.(100% 치우는 것은 그냥 꿈일뿐임. 머저리들은 똥치우다 못해 발전을 원하는데... 이새끼들 진짜 양심도 없는 도둑놈에 새끼들임.)
대통령만 아니라 국회의원도 제대로 뽑아서 잘했을 때의 이야깁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똥은 무리고 80%면 진짜 잘한거에요.(반만 치워도 평타는 넘게 친거임. 2대에 걸쳐 싼걸 1대에 치운거면 200%업적 아닙니까? 거기다 그 2대가 보통 2대인가요. 제대로 나라를 비벼먹은 쥐박이에 제사상에 받친 닭년에...)
그리고 점진적으로 30여년에 걸쳐서 아름다운 국가가 되는 것이죠.
네 젊은 사람이 투표를 시작해서 노년이 되어야 이 나라는 변할 수 있습니다.
그 도둑놈 새끼들이 바라는 수준으로요.(평타는 계속 쳐줘야 가능)
한국의 정치판은 3급 공업용수 수준입니다. 거머리나 붕어 미꾸라지가 사는 곳이죠.
2급수는 유럽 수준일까요? 까마득한 차이죠.
1급수는... 아직 제가 식견이 모자라 그런가 1급수랄 만한 곳은 잘 모르겟네요. 북유럽이 그나마 1급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자원 부국들요. 강도질해서 잘산뒤에 지들이 잘나서 잘산다는 그 강도새끼들의 후손들요.(식민지 수탈을 말하는 것임)
근데 한국의 도둑놈들은 투표하면서... 1급수 쉬리를 뽑길 원합니다.
......... 상상해보세요.
공업용수에서 쉬리를 찾습니다.
나올 수가 없죠. 망상이죠. 헛소리고 미1친1놈이라고 해도 모자를 것 없는 망언입니다.
하자가 없는 후보를 뽑는다 = 망상
하자가 최대한 적은 후보를 뽑는다 = 현실
이거나 저거나 하자 투성이다 = 저능아
이새끼가 겨자 뭍어서 드럽지만 똥덩어리 보단 나으니 이거라도 뽑는다 = 정상인
에휴... 갈길은 먼데...
바로 바로 뭔가 되길 원하는 도둑놈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렇게 바로 바뀌는게 절대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바로 좋아질 수 있다 = 바로 나빠질 수 있다] 이거 때문입니다.
진짜 전국민이 대오각성해서 최고의 후보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하루 아침에 바뀌었네요.
풉...
그리고 미래의 어느 날 한국은 망했습니다.
한 번의 잘못된 투표로 국가가 망했네요.
둘이 같은 것인데 이걸 모르는 건지... 좋은 쪽으로의 변화와 나쁜 쪽으로의 변화는 세상 이치에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