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표가 몇 표나 된다고 수많은 기독교신자+50대이상 중장년층에서 매우 혐오하는 그런 집단에 미쳤다고 우호적인 입장을 취합니까?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당연히 할 대답이였고 문재인 대표가 잘 말한겁니다.
적어도 이 사안에 대해서는 김어준씨 조차 굉장히 잘못생각하고 있네요.
동성애에 대해 우호적인 스텐스를 취하는 순간 표 엄청나게 날라갑니다.
아직은 대한민국 사회는 그런 곳이에요.
문재인 대표가 단호하게 반대입장 표한거 아주 잘한겁니다.
심상정 처럼 말했으면 지금 언론에 도배되고 아주 아작났을겁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그쪽과는 다르게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