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질 하는 사람들이 일부로 물고 늘어지는 걸로 보입니다.

어제 토론을 보면서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하나씩 보면서 느낀게.

그 글쓴사람들 과거 글들을 보고 아 시작하는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100%맘에 드는 사람 없습니다.

저처럼 처음부터 정치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하지마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부터 오유도 가입하고 민주당에 권리당원으로 가입도 하고서 비로소

정치에 무관심이 얼마나 무섭다는걸 알았고

그걸 분탕질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다는것도 알았습니다.

글 하나하나에 너무 맘을 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우린 1번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