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에서도 그 다음날 이슈 선점에서도 찰스는 완전히 뭍혔네요. 
어제 가장 큰 성과인 3자 야합 사전 차단은 크게 부각되지 못해 좀 아쉽네요.  이번 금요일 토론에서도 홍준표는 찰스 무시 문재인 저격 올인 전략으로 갈 듯합니다.   찰스는 어린애 다루듯이 판표는 부하직원 다루듯한 태도가 중요할 듯 합니다. 
3자 야합 이번 토론에서 쐐기 박아주시고 심메갈의 통수는 메갈로 받아 치시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