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의 동성애 개념이 왜 문제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개인은 찬성..반대..할 수 있지..한나라의 리더라는 사람이 그걸 대놓고 선을 분명하게 그어야 정답입니까?
그럼 문후보 지지철회하고 절대 반대한다는 철수나 준표 찍을 리 없고..
어줍잖은 진보타령으로 이상주의적 사탕발림 하는 심여사 지지해서..앞으로 뭐 어쩔건데요?표날리고 정권교체 날리고....
동성애자로 차별 받으면서 함 살아 보시등가..
보자 보자 하니 별 시덥잖은 문제로 다 난리네요.
합법은 반대하되 차별 받아서도 안된다. 는 워딩이 이해하기가 그렇게 어려워요?
진보의 드런 습성 나오네요..
여태 일은 새누리가 다 저질렀는데..야당(민주당)은 뭐하나...하면서 맨날 물고 뜯던..드런 습성..그람 지들이 발벗고 온몸이 바스라질 정도로 뛰어 보시등가...짜증나네 진짜...